옥천군보건소, 임산부 건강을 지키는「디지털 안심산모24」운영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9-29 1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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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안심산모24 홍보 포스터(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안심산모24’ 사업을 운영한다.

‘디지털 안심산모24’는 글로벌헬스파트너스와 옥천군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임산부 건강관리 사업이다.

 

▲옥천군보건소, 임산부 건강을 지키는「디지털 안심산모24」운영 간담회 모습(사진=옥천군)

 

군은 9월 29일 보건소에서 사업 운영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임산부의 가정 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 참여 임산부에게는 스마트 혈압계와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며, 측정한 건강정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록·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전담 간호 코디네이터가 임산부의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수치가 확인될 경우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임신 주수별 건강관리와 이상 징후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 임신성 고혈압·당뇨병, 임신중독증 등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옥천군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이며, 기기 대여 기간은 보건소 등록일부터 출산 후 2개월까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건강팀(☎730-2154)으로 문의하면 등록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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