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 "내란 완전종식·개혁 완수"

정치 / 강보선 기자 / 2026-04-14 1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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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여야 예비후보 7명 등록… 최대 격전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재보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출마지를 밝혔다. 그는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다"고 했다.

평택을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병진 전 의원이 지난 1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벌금 700만원)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재선거 대상이 된 곳이다.

재보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19대부터 21대까지 이곳에서 3선을 한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과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 출신인 황교안 자유와 혁신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뛰고 있다. 

 

그는 "일찍부터 이번 지선과 국회의원 재보선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며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출마지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조 대표는 "평택을 국회의원이 돼 평택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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