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타리봉사단,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에 50만원 상당의 냉동고 기탁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07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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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 맞잡아
▲한울타리봉사단,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에 50만원 상당의 냉동고 기탁(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한울타리봉사단(단장 서진희)으로부터 저소득층 식품 나눔에 쓰일 50만원 상당의 냉동고를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울타리봉사단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김장김치 나눔, 생필품 나눔에 앞장서며 와동 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냉동고는 항상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 나눔을 펼쳐 나가는 와동 새마을회를 위해 한울타리봉사단에서 직접 구매했으며, 구매 후 설치까지 봉사단에서 직접 나서 양 단체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서진희 단장은 “항상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회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와동을 위해 새마을회와 많은 활동을 같이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동·김영숙 와동 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의 활동을 위해 힘써주신 서진희 단장님을 비롯한 한울타리봉사단 단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와동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양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한울타리봉사단과 와동 새마을회의 뜻깊은 활동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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