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응급실 기반 자살예방 ‘생명이-음’ 사업 확대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6-13 11:06:03
장흥우리병원·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응급실 찾은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강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장흥군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응급실 기반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한다.
장흥군은 지난 10일 장흥우리병원과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생명이-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명이-음’ 사업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으로,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응급의료기관이 협력해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살시도 이후 응급실 치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은 지난 2021년부터 장흥종합병원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장흥우리병원까지 사업에 동참하면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장흥우리병원은 응급실을 방문한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은 물론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져 보다 촘촘한 생명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이-음 사업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기관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농어촌 지역의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급실 찾은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강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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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이음 사업 업무협약/장흥군 제공 |
장흥군은 지난 10일 장흥우리병원과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생명이-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명이-음’ 사업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으로,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응급의료기관이 협력해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의 재시도를 예방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살시도 이후 응급실 치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은 지난 2021년부터 장흥종합병원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장흥우리병원까지 사업에 동참하면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장흥우리병원은 응급실을 방문한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은 물론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져 보다 촘촘한 생명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이-음 사업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기관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농어촌 지역의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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