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페스타 2026’ 준비 본격화…7개 축제 한자리에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10-02 13:35:19
![]() |
|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안산페스타 2026 추진상황 보고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안산페스타 2026’은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축제와 행사를 하나로 연결한 안산의 가을 통합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는 ▲김홍도축제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안산시장배 단원 김홍도 씨름대회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축제·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각 축제의 특색을 유지하면서 7개 축제·행사를 하나의 이동 경로로 즐길 수 있도록 연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관람객이 한 축제에서 다른 축제로 편리하게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김홍도미술관과 경기도미술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특별기획전시도 함께 열려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을 넘어 안산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함께 경험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 |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안산페스타 2026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부서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축제별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관람객 이동 경로, 환경정비, 홍보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관람객 이동 경로와 응급의료체계를 확인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각 축제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 부서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앞으로 축제별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