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현장으로 찾아가는 통장 회의 개최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24 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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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단지작은도서관 방문해 지역 내 소통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
▲안산시 신길동, 현장으로 찾아가는 통장 회의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신길휴먼시아7단지 내 7단지작은도서관에서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동 현안 공유 및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길동 통장협의회와 공무원, 도서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동 현안 공유, 7단지작은도서관의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소개, 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역 내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통장을 중심으로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더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7단지작은도서관은 2,600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45평 규모에 독서 공간은 물론 라인댄스 및 요가 동아리, 힐링 수채화 수업과 같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회원 수는 200여 명, 연간 이용자 수는 2천여 명이 넘는다.

김연미 도서관장은 “통장님들을 도서관에 모시고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테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능호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통장들이 앞장서 7단지작은도서관의 좋은 프로그램들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지역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주 신길동장은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봉사해 주시는 통장님들과 도서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복지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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