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대상 스마트폰 활용 진로교육 역량 강화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11-06 11:03:51
디지털 기술 활용한 교육활동 기록·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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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교육지원청이 특수교사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실습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진주교육지원청) |
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과 6일 진주학생문화나눔터에서 진주·산청 지역 중등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편집 기술을 익혀 학교 교육활동 기록에 활용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활동에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촬영 기능을 익히고 사진 촬영부터 보정·편집까지 직접 실습했다. 또한 습득한 기술을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평소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다양한 촬영 기능을 새롭게 알게 됐고, 실습을 통해 사진 촬영과 편집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교육활동 기록뿐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에도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진로교육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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