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칠서면 카페 숲필, ‘행복이음가게’ 1호점 선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11-06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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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만원 상당 빵 정기 기부…지역 취약계층 지원
▲경남 함안군 칠서면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카페 숲필을 ‘행복이음가게’ 1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남 함안군 칠서면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카페 숲필을 ‘행복이음가게’ 1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칠서면은 지난 4일 카페 숲필을 방문해 행복이음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이음가게 1호점으로 선정된 카페 숲필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10만원 상당의 빵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칠서면은 이번 현판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발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박성희 카페 숲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균종 칠서면장은 “행복이음가게 1호점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페 숲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이 서로 돌보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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