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초등학생 20명 뉴질랜드 어학연수 실시…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박차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8-01 1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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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간 오클랜드 Elm Park School서 정규수업·ESOL·홈스테이·문화체험 참여
"국제교육 격차 해소와 세계를 향한 꿈 키우는 소중한 기회"
▲31일, 뉴질랜드 어학연수 출발 전 김태성 신안군수가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신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지역 학생들의 국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어학연수는 7월 31일부터 8월 24일까지 25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Elm Park School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영어교육과 현지 문화체험을 병행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수준별 영어 집중교육(ESOL)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뉴질랜드의 생활방식과 가족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오클랜드와 로토루아 등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명소를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영어와 역사·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키우게 된다.

신안군은 이번 어학연수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어학연수가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더 큰 꿈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해외연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 지원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의 국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어학연수와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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