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6-26 10: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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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기관 100명 대상…치매 이해·돌봄 기술 교육
▲합천군은 지난 18일과 25일 A+합천재가복지센터 등 2개 기관에서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지난 18일과 25일 A+합천재가복지센터 등 2개 기관에서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조기 발견 체계 강화를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실무자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 바로 알기와 환자 이해, 돌봄 기술 및 상황별 대응 방법, 치매 예방 중요성 및 인식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합천군은 ‘예방에서 돌봄까지 합천형 통합 치매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치매 안심마을 운영, 치매 파트너 양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치매 환자 돌봄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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