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오후까지 장맛비… 포항 '최고 37도' 무더위 기승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7-14 1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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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27~37도
▲7월 장마가 시작된 1일 부산 동래구 도시철도 동래역 앞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수요일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경상권은 낮 기온가 35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 강원내륙·산지 30∼80㎜, 강원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20∼60㎜다.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 등 일부 지역에는 1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예보됐다. 경북 포항이 최고 37도,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도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33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5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다.

 

오후 장맛비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16일 오전부터 제주도와 전라권에서 다시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밤에는 경남 북서 내륙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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