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가을비 내리고 북서쪽 찬 바람… 아침 최저 15도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10-12 1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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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5~21도, 낮 최고기온 19~25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등산객들이 산행을 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단풍은 지난달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점차 남하하면서 10월 중·하순에는 중부지방, 11월 초에는 남부지방에서도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화요일 13일은 전국 곳곳에서 내린 비가 오후 들어 그칠 예정이다. 비가 그친 뒤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전국 곳곳에서 내리다 낮 12시 이후 대부분 그치겠다. 경남권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누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서해5도 5~30㎜(13일) △강원도 5~40㎜ △대전·세종·충남 및 충북 5~30㎜ △광주·전남 5~50㎜ △전북 5~30㎜ △부산·울산·경남 5~40㎜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30㎜(13일) △제주도 산지·남부중산간 20~70㎜(산지·남부중산간 제외 지역 5~4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7~16도, 최고 20~24도)보다 높겠고, 낮부터 14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비가 그치는 이날 오후부터는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며 추워지겠다. 14일 아침 기온은 5~10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밤부터 서해안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의 경우 이날 밤부터 서해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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