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유성구에서 상생공감투어 첫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18:05:04
청년특화주택 찾아 정주 여건 점검 후 구민 400여 명과 토크형 대화 -
대전시는 12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방문한 데 이어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상생공감투어는 시정 성과와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지역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허 시장은 첫 일정으로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찾았다.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스타트업파크 등 주변의 청년·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청년들이 대전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근 한밭대로를 횡단하는 보도육교 사업에 대해서도 교통약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대 백마홀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 유성구 주요 현안과 지원방안 등을 허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정형화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시민에게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이후 시민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과 구청장이 답하는 토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체육시설 개선을 비롯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장애인복지시설 개선, 마을버스 운행,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신성동 주민과 연구단지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 여가 공간 개선을 위해 시비 4억 원을 지원해 화장실과 휴게시설 설치, 산책로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시비 지원 취지를 고려해 일반 시민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성구 장애인복지관 수영장의 노후 시설·장비 개선에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하동 장애인지원센터 주변의 노후 보도 정비 건은 장애인 보행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장 여건을 확인한 후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성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봉산동 기점지 전기충전시설 공동사용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 소유자인 운수사업자와 공동사용 방안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서는 기존 군 교육기관의 역외 이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 협의하고,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생 연계 전략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성구가 건의한 성북3교 재가설 사업에 대해서도 홍수 시 통수능력 확보와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해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족 사업비 1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에는 시·구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유성구를 시작으로 21일 중구, 23일 동구, 26일 대덕구, 27일 서구를 차례로 방문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시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상생공감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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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정 시장, 유성구에서 상생공감투어 첫발 |
대전시는 12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자치구 순회 ‘상생공감투어’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방문한 데 이어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만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상생공감투어는 시정 성과와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지역의 핵심사업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며 지역 현안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허 시장은 첫 일정으로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지를 찾았다.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장에서 허 시장은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향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스타트업파크 등 주변의 청년·창업 인프라와 연계해 청년들이 대전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근 한밭대로를 횡단하는 보도육교 사업에 대해서도 교통약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대 백마홀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 유성구 주요 현안과 지원방안 등을 허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정형화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시민에게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이후 시민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과 구청장이 답하는 토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체육시설 개선을 비롯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장애인복지시설 개선, 마을버스 운행,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신성동 주민과 연구단지 종사자들이 이용하는 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 여가 공간 개선을 위해 시비 4억 원을 지원해 화장실과 휴게시설 설치, 산책로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시비 지원 취지를 고려해 일반 시민의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성구 장애인복지관 수영장의 노후 시설·장비 개선에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하동 장애인지원센터 주변의 노후 보도 정비 건은 장애인 보행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장 여건을 확인한 후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성 마을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봉산동 기점지 전기충전시설 공동사용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 소유자인 운수사업자와 공동사용 방안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서는 기존 군 교육기관의 역외 이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 협의하고,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생 연계 전략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성구가 건의한 성북3교 재가설 사업에 대해서도 홍수 시 통수능력 확보와 주민 통행 안전을 위해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족 사업비 1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에는 시·구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유성구를 시작으로 21일 중구, 23일 동구, 26일 대덕구, 27일 서구를 차례로 방문해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시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상생공감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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