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서울 낮 33도 '불볕더위' 기승… 경기북부 오존 '매우 나쁨'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6-15 10:39:11
![]() |
| ▲화창한 날씨를 보인 11일 경기 평택시 모산공원에 보랏빛 버들마편초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뉴스1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5~19도·낮 최고 23~29도)보다 높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대전 32도 △대구 31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높아지겠다. 기상청은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 소식은 없겠다. 다만 전날부터 이어진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상과 동해 중부 해상 일부 해역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반면 오존 농도는 높겠다. 경기 북부는 '매우 나쁨', 서울·인천·경기 남부·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경북은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