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료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06 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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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이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 펼쳐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료(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성호체육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자치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포함한 ‘2027년도 일동 자치계획’을 정하는 2026년 제7회 일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주민자치센터 난타, 댄스에어로빅), 2026년 주요 활동사항 보고, 2027년 사업 제안발표와 공론장, 주민투표, 축하공연(주민자치센터 신바람건강체조, 어린이집공연), 결과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에 상정된 자치사업은 총 7건 중 ▲일동 골목상권 활력회복 및 주민참여 상생프로젝트 ▲일동 문화마을 만들기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괜찮아, 마을이야’ 청소년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순으로 선정됐다.


주민참여예산은 찬반 투표로 진행됐으며, 동참여형 사업 ▲공원족구장 인조잔디 시공과, 동 주도형 사업 ▲공연 및 놀이터 금연 사인물 설치 ▲LED 안내 전광판 설치 사업 등 총 3개 사업 모두 찬성표가 과반을 넘어 가결됐다.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료(사진=안산시)

 

이번에 우선순위가 확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주민자치회, 동 행정복지센터 및 소관 부서에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일동을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현 일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제기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뜻을 모아 실천하는 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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