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안산읍성을 배경삼아 달빛 아래 체조 운영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9-29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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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가을 저녁, 안산읍성 관아지에서 활기차게 하루 마무리하세요!
▲안산시 안산동, 안산읍성을 배경삼아 달빛 아래 체조 운영(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일상 속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안산읍성 관아지에서 ‘달빛 아래 체조’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달빛 아래 체조’는 주민들이 일과를 마친 저녁에 야외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건강체조와 줌바체조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지역 주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안산시 안산동, 안산읍성을 배경삼아 달빛 아래 체조 운영(사진=안산시)

 

특히 안산동의 역사문화 공간인 안산읍성 관아지의 야외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선선한 저녁 바람과 함께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달빛 아래 체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안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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