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겨낸 시흥포도, 달콤한 수확 시작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23 10:16:38
- 농가 재배관리·현장기술 지원 효과…신선한 포도 직판장 판매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상기후로 인한 포도 착색불량 등 재배 여건 악화에도 농가의 세심한 재배관리와 농업기술센터의 현장기술 지원에 힘입어 시흥포도가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았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진 폭염과 이상기후로 포도 착색이 늦어지는 등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고 있다. 이에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포도의 안정적인 착색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배기술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착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재배기술 가운데 적정 물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농가에서도 이를 적극 실천하면서 포도의 착색 상태가 개선되는 등 품질 향상에 성과를 보인다.
시흥포도는 지난해 경기도 포도품평회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시흥시에서는 150여 농가가 34헥타르(ha) 규모에서 대표 품종인 ‘캠벨얼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은 9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농가들은 충분히 익은 포도를 수확해 원두막과 도로변 직판장에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제철을 맞은 신선하고 달콤한 시흥포도를 산지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포도 착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의 적극적인 재배관리와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으로 본격적인 수확을 맞게 됐다”라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시흥포도가 제철을 맞은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맛있는 시흥포도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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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농가에서 포도의 당도를 측정하고 있다.(사진=시흥시) |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진 폭염과 이상기후로 포도 착색이 늦어지는 등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고 있다. 이에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포도의 안정적인 착색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배기술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착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재배기술 가운데 적정 물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농가에서도 이를 적극 실천하면서 포도의 착색 상태가 개선되는 등 품질 향상에 성과를 보인다.
시흥포도는 지난해 경기도 포도품평회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시흥시에서는 150여 농가가 34헥타르(ha) 규모에서 대표 품종인 ‘캠벨얼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은 9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농가들은 충분히 익은 포도를 수확해 원두막과 도로변 직판장에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제철을 맞은 신선하고 달콤한 시흥포도를 산지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포도 착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의 적극적인 재배관리와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으로 본격적인 수확을 맞게 됐다”라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재배한 시흥포도가 제철을 맞은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맛있는 시흥포도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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