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동, 독거노인 3명에 실버카 전달…통합돌봄 서비스도 연계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23 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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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관내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실버카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시흥시) |
이번 지원 대상자는 고령과 만성질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로, 보행이 불편해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버카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는 안전한 사용 방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실버카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도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는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대상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황현관 목감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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