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희망 2026 이웃사랑’ 우수 지자체 선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13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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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수상…나눔문화 확산 성과 인정
▲하동군은 7월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하동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하동군은 7월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 평균 모금액, 기부자 증가율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

하동군은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나눔문화 확산 성과를 이어갔다.

포상식에서는 민간과 공무원 부문 수상도 함께 이뤄졌다. ㈜밤톨 이가현 대표가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주민행복과 서선임 희망복지담당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옥종면 문선명 주무관이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최영옥 하동군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하동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웃사랑 나눔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하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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