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올 들어 가장 추운 가을… 일부 내륙 영하권 '반짝 추위'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10-21 0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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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기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코스모스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목요일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일부 지역은 영하권에 가까운 추위를 보이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 외출 시 보온에 신경 써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아침 최저 0~6도, 낮 최고 15~17도로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비 소식은 없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5도, 광주 8도, 대구 5도, 부산 10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전날까지 이어진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낮아지면서 체감 추위는 더 커질 수 있다. 전국 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중북부내륙·북동산지 등 일부 지역에는 얼음이 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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