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코스피, 개장 직후 7500 돌파… 8000도 넘어설까

경제 / 류현주 기자 / 2026-05-07 0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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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10에 거래 시작…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간 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에 개장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7일 코스피가 개장 직수 7500포인트를 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5.44포인트(1.70%) 오른 7510.00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51포인트(1.55%) 오른 7499.07로 출발했다.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7426.60)를 재차 경신했다.

이후에도 상승폭을 키워 7500선마저 넘어선 상태다. 전날 코스피는 6% 넘게 폭등해 사상 처음 7000선 고지를 밟았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04포인트(0.42%) 내린 1205.13이다.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지 약 3개월 만에 최고점을 갈아치우며 증권가에서는 8000선도 곧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증권은 연간 밴드 상단을 7200포인트로 제시했다. KB증권과 대신증권은 2026년 코스피 상단 타깃을 각각 7500포인트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7540~8470을 예상했고, LS증권은 하반기 밴드를 6000~8000포인트로 봤다. 메리츠증권은 연말까지 8000포인트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은 새로운 전망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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