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안산시 출마자 전원에게 ‘원팀’ 성명서 발표

정치일반 / 류현주 기자 / 2026-03-27 12: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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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정권탈환 위해 하나 되자”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차 예비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당내 출마자들에게 '원팀(One Team)' 정신을 강조하며, 경선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과 안산시 정권 탈환을 위한 결속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사진=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찐캠프)는 1차 예비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당내 출마자들에게 '원팀(One Team)' 정신을 강조하며, 경선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과 안산시 정권 탈환을 위한 결속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2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우리 모두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라며,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당의 결정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분열 없이 하나의 깃발로 모이는 것이 시민들께서 기대하는 성숙한 정치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선거에서의 아픈 사례를 꼬집으며 “과거처럼 당의 결정에 불복해 분열을 초래하는 일은 민주당의 자존심과 안산시민의 염원에 상처를 내는 일”이라고 경계하며, 결코 과거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후보는 본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천명했다. 그는 “저부터 앞장서서 결과에 상관없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는 ‘선당후사’의 자세를 견지하겠다”며, “안산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오신 모든 후보님의 귀한 정책과 지혜를 용광로처럼 하나로 녹여내겠다”고 통합의 리더십을 약속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안산을 사랑하는 모든 동지들의 손을 굳게 잡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완승을 향한 강한 결의를 다졌다.


찐캠프 측 관계자는 “이번 성명서는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도 '진짜가 나타났다'는 책임감으로 민주당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김철진 후보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안산시 정권 탈환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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