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정치·반민주 연대” 비판… 박우량 측, 김태성 지지선언 비판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5-23 09:15:49
“명분 없는 철새 정치와 반민주 연대에 군민은 결코 속지 않는다”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신안군수 선거판에서 후보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인 박우량 측은 22일 논평을 내고 최근 이어진 일부 정치세력 간 지지 선언과 연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우량 후보 측은 이날 논평에서 “명분 없는 철새 정치와 반민주 연대에 군민은 결코 속지 않는다”며 “이번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반(反)박우량 연대를 중심으로 한 정치공학으로 흐르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의 행보가 자리했다. 정 전 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뒤 탈당해 조국혁신당 경선에 참여했으나, 이곳에서도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후 김태성 후보 단수공천에 반발하는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최근 김태성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정치적 신념이나 군정 비전보다 개인적 이해관계와 감정적 연대가 우선된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이들의 공통된 정책 비전과 신안 발전 전략”이라며 “지금까지 보여진 모습은 정책연대가 아니라 반대를 위한 연대, 선거용 정치결합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철새 정치와 이해관계 중심의 합종연횡은 결국 군민 피로감만 키울 뿐”이라며 “정치는 개인의 서운함을 풀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군민 삶을 책임지는 자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우량 후보 측은 이어 “신안군민들은 누가 실제로 신안을 변화시켜 왔는지, 누가 군민과 함께 현장을 지켜왔는지 알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대결이 아니라 신안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것인지, 반대를 위한 정치연합에 군정을 맡길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집권당 후보로서 신안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신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연설 사진/박우량 후보 측 제공 |
박우량 후보 측은 이날 논평에서 “명분 없는 철새 정치와 반민주 연대에 군민은 결코 속지 않는다”며 “이번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반(反)박우량 연대를 중심으로 한 정치공학으로 흐르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의 행보가 자리했다. 정 전 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뒤 탈당해 조국혁신당 경선에 참여했으나, 이곳에서도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후 김태성 후보 단수공천에 반발하는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최근 김태성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정치적 신념이나 군정 비전보다 개인적 이해관계와 감정적 연대가 우선된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이들의 공통된 정책 비전과 신안 발전 전략”이라며 “지금까지 보여진 모습은 정책연대가 아니라 반대를 위한 연대, 선거용 정치결합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철새 정치와 이해관계 중심의 합종연횡은 결국 군민 피로감만 키울 뿐”이라며 “정치는 개인의 서운함을 풀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군민 삶을 책임지는 자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우량 후보 측은 이어 “신안군민들은 누가 실제로 신안을 변화시켜 왔는지, 누가 군민과 함께 현장을 지켜왔는지 알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대결이 아니라 신안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것인지, 반대를 위한 정치연합에 군정을 맡길 것인지 선택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집권당 후보로서 신안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신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