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에너지밸리 기업과의 동반성장 나선다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1-11-08 0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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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기업의 해외진출 위해 국제에너지정책과정(IEPP)과 상호협력
‘BIXPO 2021 -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에너지밸리 기업 인재채용도 지원

 

▲한국전력 MOU - 서울대 공대(한국전력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에너지신사업 중심의 미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1월 4일(목)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국제에너지정책과정(IEPP)* 협력을 위한「해외사업 발굴 및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과 이병호 서울대 공과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에너지정책과정(IEPP)에 참여하는 개도국 에너지부처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에너지밸리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프로젝트의 공동발굴을 위한 교육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밸리 기업 인턴십 지원 ▲개도국 에너지 산업화에 대응한 개발 협력 지원 ▲개도국 에너지사업 진출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제공 ▲글로벌 에너지 분야 정보교류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은 “한전과 서울대와의 협약은 에너지밸리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히며, “기업하기 좋은 에너지밸리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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