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재선 성공…"변화와 혁신 완성으로 더 잘사는 영암 만들겠다"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6-04 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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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변화와 혁신 완성"…농촌기본소득·RE100산단 추진 가속화
▲우승희 영암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영암군정을 이끌게 됐다./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영암군정을 이끌게 됐다.

우 군수는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저 우승희에게 다시 한번 영암군수의 권한을 압도적으로 부여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영암에서 시작된 변화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길 바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기쁘게 받아 안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선거혁명으로 우승희를 선택해 주셨다면 이번 2026년 선거에서는 영암의 정치 교체까지 이뤄주셨다"며 "기득권의 구태 정치를 걷어내고 영암에 새로운 정치를 정착시켜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곧바로 군정에 복귀해 영암의 변화를 위해 계획하고 실행해 왔던 일들을 완성해 가겠다"며 "농촌기본소득과 RE100 산업단지 유치 등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잘사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민생정책으로 군민 삶을 풍요롭게 가꾸겠다"며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서남권 중심도시 영암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1973년 영암 출생인 우 군수는 영암초등학교와 영암중학교, 광주 인성고등학교를 거쳐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정치학 석사)를 졸업했다.

제10대·11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제11대 전반기 교육위원장과 전남도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또한 국회의원 보좌관과 5·18기념재단 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우 군수의 재선 성공이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혁신 정책과 군정 운영에 대한 군민들의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우 군수는 향후 농촌기본소득 도입, RE100 산업단지 조성, 청년정책 확대, 인구감소 대응, 전남·광주 통합 시대 대응 전략 마련 등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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