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어르신 안전 사고 및 실종 예방 활동 펼쳐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07-07 07:54:45
![]() |
| ▲노인 안전망 구축「안전충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는 전라남도경찰청과 함께 6월 24일(금)부터 7월 4일(월)까지 3회에 걸쳐 전라남도 소재,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17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협력형 촘촘한 노인 안전망 구축「안전충전」캠페인을 실시하였다.
‘22년 5월 현재, 전라남도 내 거주하는 인구 1,858천명 중 65세 이상 노인은 452천명(24.3%)으로 이는 인구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노인인구가 전라남도 내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도내 주간보호센터 중 규모가 큰 3개 센터(강진, 목포, 고흥 소재)의 이용 수급자 어르신과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낙상, 화재, 보이스피싱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하여 찾아가는 안전사고 사전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 날, 김모(89세) 할머니는 사진촬영과 지문등록을 위해 엄지손가락을 지문 스캐너에 갖다 대자, ‘이거 뭔 검사여? ’라고 물어, “어르신~ 길 잃었을 때 가까운 경찰서에 이거(엄지척!) 등록 했어요~ 라고 말하면 집에 빨리 모셔다 드릴 수 있어요~” 라고 답하자 김모(89세)할머니는 안도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지문사전등록은 18세 미만의 아동과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경찰청 안전드림 시스템에 등록해 실종 시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제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정일만 본부장은 “앞으 로도 공단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위해 일상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안전사고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 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