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현직 시·구의원 60명,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4-07 07: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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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행정력·정무 감각 갖춘 적임자…북구 미래 맡길 인물”
▲6.3전국지방선거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선언/신수정 예비후보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 북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전·현직 시·구의원 60명이 신수정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전·현직 의원 일동은 2026년4월6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광주 북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지켜온 우리는, 42만 북구 주민의 신뢰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춘 신수정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 후보를 “지방의회 현장에서 탁월한 정무적 감각과 정책 실천력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하며, 북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지목했다.

특히 신 후보의 강점으로 ▲지방자치 20년 경륜 ▲민생 중심 정책 추진 ▲정무적 리더십을 꼽았다.

의원들은 “지방의회 5선 경력과 광주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입증한 리더십은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이라며 “광역 행정을 아우른 경험은 북구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결정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소외된 이웃의 권리를 정책 중심에 두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조례와 예산을 실질적으로 만들어온 현장형 혁신가”라며 “복지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북구를 이끌 현실적인 리더”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의회 의결이라는 책임을 완수하며 대의민주주의를 지켜낸 경험은 복잡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핵심 역량”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행정은 연습의 대상이 아니며 시행착오는 주민의 고통으로 이어진다”며 “무책임한 도전이 아닌 검증된 실력이 북구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현직 의원들은 신수정 후보와 함께 북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정치적 동반자가 되겠다”며 “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강력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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