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협약 체결식 개최...8월 준공 목표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3-27 07: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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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의료복지타운조감도(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창·함양·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역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 응급·중증·입원 진료 등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거창권역 주민들에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창권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의 이전·신축과 운영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거창권역 필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중환자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병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협력 등이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이전·신축이 단순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거창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곧바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은 거창 의료복지타운 내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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