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3-25 0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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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수) 맑음

1.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당내 경선이 정원오 예비 후보에 대한 당내 경쟁자들의 송곳 검증이 이뤄지자, 정 후보 측이 '네거티브'라고 반발하면서 과열되는 분위기입니다. 후보 검증인지 흑색선전인지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정 후보의 본선 경쟁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적당하다고 하는데 내 편 네 편 못 가리다가는 20대 대선 꼴 납니다~

2. 유시민 작가가 쏘아 올린, 이른바 ‘ABC론’이 민주당 내부의 원심력을 키우는 촉매제로 작용하면서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명쾌한 해설을 들으니 속이 시원하다” 등의 찬사가 쏟아졌고, 다른 한쪽에서는 “전형적인 갈라치기”라고 반발하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핵심 코어 지지층 A, 이익만 좇는 B, 교집합인 C. 다들 정권 성공과 내 성공을 바라는 C 아닌가?

3. 조선일보가 최근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이 국회 하반기 상임위 구성과 운영을 100% 맡아 책임지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에 나섰습니다. 조선일보는 “민주화 이후 이처럼 일방적으로 폭주한 정당은 없었다”며 “야당의 최소한의 견제마저 거부하며 절대 권력을 행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만큼 마음대로 한 적이 있었나? 너네 그거 찬양하잖아~ 폐간 조선일보 보았으면~

4. 6·3 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국민 지지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당 차원에서 '절윤'을 선언하고 당 내홍을 불식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정작 지지율은 내림세를 걷고 있어 지도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는데 승부수를 띄울 만한 뾰족한 묘수가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장동혁 혼자 먹던 욕을 이정현과 나누어서 먹고 있다는 게 차별화라고 하면 차별화라고 할까나?

5.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시사하면서 반발하고 나섰고, 박형준 부산시장은 서울로 올라와 글로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삭발식을 자처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지자체장 삭발은 김진태 강원지사, 김영환 충북지사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삭발입니다.

무소속 출마를 한다거나 삭발하는 건 배수진을 치고 결사 항전하겠다는 건데, 거의 지더라고요~

6. 윤석열이 항소심 법정에서 12.3 내란 당시 조치가 실제 권력 장악이 아닌 ‘경고성 메시지’였다고 재차 강변했습니다. 이른바 ‘계몽령’이라고 주장하지만, 윤석열의 발언은 곳곳에서 허점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려는 의도와는 달리 스스로 법적으로 문제 있다는 내용으로 점철되고 있습니다.

실정법을 어기기는 했으나 계몽령을 하려고 한 거니까 괜찮다는 논리는 무슨 얼어 죽을 논리냐고~

7.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면서 검찰 내부 메신저를 통해 담당 검사에게 ‘김건희와 유사한 역할을 한 주가 조작범 등 무죄 판례 검토’를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사실상 일선 수사 검사에게 무혐의 결론을 유도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깜도 안 되는 것들을 자리에 앉혀 놨으니 알아서들 개처럼 짖고 기었겠지? 자리 Yuji 하려고 말야~

8.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고 재판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부장판사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면서 민주당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동안 '조희대 법원과 검찰개혁'을 주창해 온 이성윤 의원은 "조희대 법원이 그러면 그렇지, '제 식구' 구속 영장 발부 기대도 안 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제가 왜 게 편이겠어~ 아직도 지들이 귀족이고 양반인 줄 아는 저 천박한 인식부터 뜯어고쳐야~

9. 2009년 소위 '논두렁 시계' 보도로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던 SBS 측은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SBS 노조가 '이재명 조폭 연루설' 보도를 두고 언론 탄압이라며 반발한 것을 계기로 여권에서는 SBS에 대해 그간 쌓였던 분노를 폭발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때부터 알아는 봤지만, 윤석열 보고 ‘범 내려온다‘며 아부 떨고 의원님 대신 놈도 있다는 거~

5월 1일 '노동절' 공식 공휴일로.
1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 유급 휴일로 법제화했으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과 교사, 택배 기사 등 특수 고용직 종사자들은 근로자에서 제외돼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똑같이 땀 흘려 일하는 대가로 먹고사는데 누군 쉬고 누군 일하는 차별이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야~

이 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제한 검토”.
이재명표 전쟁 추경 25조 정청래 “골든타임 사수 한다”.
‘그알’ 사과 요구한 이 대통령, ‘언론 탄압’으로 고발당해.
보수언론의 선거 걱정 “당 감추려 흰옷 입는 국힘 후보들".
조갑제 "국힘, 지려고 공천하나 추경호를 컷오프 했어야".
경상남도 김경수·울산시 김상욱 우세 샤이 보수가 변수.
김부겸 "방안 없이 나가면 해보나 마나 출마 여부 곧 결론".
"너무 검소 질의할 게 없다" 박홍근 청문회, 야 이례적 호평.
군, '계엄 버스'로 '정직' 받은 장군들 모두 강제 전역 조치.
신전떡볶이 과징금 10억 부과에 이 대통령 "최대치 맞죠?"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양귀자 ‘모순’-

인생을 산다는 자체만으로도 우린 숱하게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선거를 통해 정권이 바뀌고, 여야가 바뀌는 것도 그 일환 중의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6.3 지방선거는 지난 12.3 내란으로 확인된 과제를 풀어야 할 시점인 것입니다.

여론조사꽃 18~19일까지 조사.
경남도민 1009명, 울산 시민 1005명 대상
무선전화 면접조사.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13.6%. 14.7%.
중앙선관위여론조사심의위 참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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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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