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5-07 0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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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흐림

1. 국회의장 선거가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의원 3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김 의원은 "의전이 아니라 일을 잘하는 의장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고, 박 의원은 "경험과 경륜으로 최고의 명품 국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조 의원은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권리당원 20%, 국회의원 80%로 오는 13일 확정되는 데 권리당원 투표가 변수가 될지 궁금하다~ 지원이 아제는 노욕이라고 봐유~

2. 민주당이 영남권 공략에 나선 가운데 민주당과 범여권 정당 간 단일화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수층 결집 조짐에 맞서 울산에 이어 경남에서도 범여권 단일화 협상이 속도를 내면서 범여권은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14일을 단일화의 1차 마지노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진보당 전희영 후보가 단일화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 합쳐서 내란 청산 가즈아~

3.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내란 부역자 척결론’과 ‘공소취소 심판론’을 앞세워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천인공노할 윤어게인 공천을 국민들은 좌시하지 않고 심판할 것“이라고 했고,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셀프 공소취소’는 지금 하나 나중에 하나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들이 이해할 때까지 숙의하라는 것과 국민들 몰래 천인공노할 내란을 일으킨 게 똑같니 바보야?

4. 장동혁 대표가 경기도당에 이어 수도권을 찾아 지방선거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지난 주말 영남권 지원 유세에 이어 수도권까지 반경을 넓히며 선거 행보를 본격화하는 모습인데, 이번 행보는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함에 따라 자신감이 상승하며 보수 결집에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이미 조롱거리가 된 장동혁이 나타날 때마다 가슴 졸이는 국힘 후보들 보면 안쓰럽기까지 하다니까~

5. 12.3 내란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해당 의혹에 대해 "엉터리" "야당 탄압이고 정치공작"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표결 영상을 보면 누구도 방해한 사람이 없다’는 엉뚱한 반박도 내놨습니다.

내란 동조와 표결 방해 혐의를 벗기 위해 한덕수는 대통령에 너는 시장에 출마한 거 다 알아~

6.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좋은 기회가 왔다”면서 보궐선거 불출마를 제안했습니다. 김 전 국회의장은 “당을 살리기 위해 전국을 돌며 헌신하는 모습이 좋은가? ‘배지’ 하나 달라고 지역구에서 죽자 살자 뛰는 모습이 좋은가“라고 물었습니다.

한동훈도 분명 문제지만, 부산 영도에서 6선하고 서울에서 사시는 분이 희생을 강조하면 암소가 웃지요~

7.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장 전 부원장은 한 전 대표와 동명이인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당원게시판 글을 캡처해 본인의 SNS에 공유하며 "노인 비하 막말은 당원게시판 한동훈을 따라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원게시판에 한동훈’은 한동훈이 아니라고 하던데 그걸 허위 사실 유포라고 할 수 있나요?

8. '윤석열의 호위무사'로 불렸던 이용 전 의원이 12.3 내란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울먹였습니다. 하남갑 보궐선거에 단수 공천된 이 전 의원은 “변명하지 않겠다. 국민께서 주시는 회초리를 피하지 않겠다"면서도 "민주당의 폭주를 멈추고 이재명 정권의 오만을 견제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호위무사로 시키는 짓은 거리낌 없이 했던 놈의 악어의 눈물 어린 사과를 받아들일 사람은 없단다~

9. 두 달 동안 중단됐던 대법관 임명 제청 교착상태가 오는 9월 이흥구 대법관 퇴임을 앞두고 물꼬가 트일지 관심입니다. 지난 3월 노태악 대법관 퇴임 이후 청와대와 대법원 간의 소통이 단절된 상태에서 이 대법관 후임자 임명 절차가 5월 중 착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소통 재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법관 임명을 위해 전원합의체까지 포기하고 있는 조희대는 직무 유기로 탄핵해야~

10. 서울고검 인권침해 TF가 ‘대북 송금’ 수사 과정에서 실제로 술이 반입되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으면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박 검사는 “자신이 대한 조사 좀 해달라고 했지만, 어떤 혐의 내용도 통보받거나 소환된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국회 나와서 뭐든 말하라고 하니까 두 번이나 증인 선서 거부한 놈이 뭔 뒷말이 이렇게 많은지 원~

11. 검찰의 보완수사권 개정 논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무부가 최근 공식 유튜브 ‘법무부TV’에 현직 검사들의 쇼츠를 올리며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완수사권 ‘완전 박탈’ 주장에 대해 일선 검사들이 수사 사례를 내세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국민 설득에 나선 것입니다.

보완수사권이 있어야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있다는 건 검찰의 무능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 아닌가?

12. 공수처가 고등학교 선배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을 맡아 항소심에서 감형해 준 대가로 3300만 원대 뇌물을 챙긴 현직 부장판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부장판사는 뇌물을 받은 대가로 항소심 수임 사건 21건 중 17건을 별다른 양형 사유 변경 없이 감경해 판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 사고에 마약, 보이스피싱까지 민생범죄자 다수가 이 인간들 덕에 풀려났으니 판사 니가 들어가세요~

13. 올해 적자 탈출을 전망했던 KBS가 1분기 만에 약 500억 원의 적자를 예상하며 제작을 줄이는 등의 예산 긴축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KBS 노조는 “올해 대폭 적자가 예상되자 프로그램 제작을 줄여서 적자를 메우겠다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지독한 무능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청률 최악을 기록하는 KBS가 제작비까지 줄이면 뭐 볼 게 있겠나 싶어요~

14. 코스피가 7000선을 훌쩍 돌파하자 증권가에서는 급등 이후 차익실현 부담은 남아 있지만, 상승 동력은 꺾이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이익 전망이 빠르게 올라가고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흐름도 한국 증시 재평가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상태면 코스피 8000도 꿈이 아니라는 데 5000도 허황된 꿈이라고 했던 빨간 잠바 나베 어디 가셨나?

15. 지난해 ‘황혼 이혼’이 1990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신혼 이혼’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령화로 중장년층 인구가 늘고 결혼 초기에 이혼할 가능성이 있는 젊은 부부 수는 줄면서 이혼 지형도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인구 구조 변화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오래 두고 보는 게 친구라고 하던데 오래도록 함께할수록 이별할 건수만 생기는 건 아닌지…

이 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강조.
'1심 징역 23년' 한덕수 오늘 항소심 판결 생중계 결정.
국힘 최고위·공관위·윤리위, 정진석 폭탄 돌리기 “7일 결론”.
김상욱 후보, 범여권 단일화 제안 "하나로 힘 모아야 한다“.
송영길, 정청래에 직격탄 “후보 요청 없으면 지원 말라".
배현진 “무소속 한덕수 옹립하려던 이들의 경고는 촌극”.
조해진 "북갑 지면 3등은 정치생명 끝 부담에 단일화 가능“.
페북서 사라진 ‘윤 이즈 백’ 박민식 “내 과거 숨길 것 없다”.
김건희 2심에서 4년 선고한 신종오 부장판사 숨진 채 발견.
부모님이 원하는 어버이날 선물 1위는 89% 차지한 현금.

어떤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크기를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있다.
-애들레이 스티븐슨-

미국의 정치인이었던 애들레이의 말을 돌이켜 보면 국민을 화나게 한 못된 정치인이 더 오래 기억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가 그랬고. 전두환에 이어 윤석열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이 못된 놈들인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화를 돋우는 놈들에게는 절대로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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