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7-23 05:51:30
1. 최근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을 두고 핵심 지지층이 돌아섰다는 ‘집토끼 이탈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조사를 보면 진보층, 4050대, 호남 지역에서 일관된 흐름은 확인되지 않아 핵심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60%대 지지율이 많이 하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정통 지지층이 등을 돌렸다는 건 아니지요~
2. 민주당이 이른바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와 관련해 당 안팎의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로 다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여기서 보완수사권 가지고 타협하면 간판만 공소청으로 바뀐다"며 '보완수사 요구권 실질화'를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개혁에 머뭇거리다 보면 개혁은 물거품이 되고 그러다 보면 집토끼 산토끼 모두 떠나는 겁니다~
3. 국민의힘은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고 국회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형소법 개정안 등 상임위별로 다양한 현안들이 있기 때문에,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가져간 민주당 행태는 여전히 수긍하지 못하고 강한 거부 의사를 표명하면서도 원 복귀에 대해선 추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혁이가 특검 야당 추천이 되기 전에는 국회 복귀는 없다고 선언까지 했는데 그래도 되겠어?
4.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신천지가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한 근거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그 근거를 적정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정청래 후보를 겨냥한 것인데 정 후보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으며 허위 정보로 이미지를 덧씌울 경우에는 법적 조치하겠다고 반발했습니다.
신천지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누구의 사주를 받고 개입했다면 철저히 밝혀야지~ 어여 공개하시라~
5. 국민의힘 '징계국면'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 중앙윤리위가 박덕흠 국회부의장 낙선활동이나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원으로 제소된 의원 등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윤리위는 징계 결정이 법원의 가처분심사를 통해 뒤집힌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징계 사유는 하도 명확하게 빌미를 줘서 조경태나 배현진 등이 빠져 나가기 쉽지 않을 듯~
6. 추경호 대구시장이 중앙정부를 상대로 내년도 국비 확보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추 시장은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중앙부처 등을 직접 찾아 대구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일일이 설명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현안 해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 근거로 기대감이 커진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경제부총리 출신 말고 총리 출신을 뽑지 그랬어~
7.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노인 비하 게시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장예찬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장예찬이 허위임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고 비방 목적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한동훈 일가의 차명 비방 게시글 말고 한동훈이란 동명이인이 있었다던데, 한동훈은 다들 그런가 봐~
8. 2차 특검팀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을 구속 이후 처음으로 불러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은 유 감사위원 수첩에서 윤석열을 ‘두목’으로 지칭한 것 말고도 윤석열의 반대 세력에 대해 “조사해서 뼈까지 갈아 시멘트에 넣고 바다에 던지겠다”고 적은 메모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병호에게 걸렸다 하면 뼈도 못 추린다는 말이 거짓말은 아닌 모양입니다~ 생긴 것부터 시작해서 완전 조폭 맞네~
9.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당시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기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갔다가 유죄가 확정된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 씨 사건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헌재는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된 정 감독에 대한 재판소원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거야말로 예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보는데, 법이라는 게 참 상식에 안 맞아~
10. 전국 곳곳에 버려지거나 방치되고 있는 하천 변 장박 텐트가 수만 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자체는 이제부터 보다 적극적인 강제 철거 절차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캠핑장의 야영 환경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텐트 장박도 그렇고 캠핑카들 주차장 무단 점유도 그렇고 이런 거 신속하고 야무지게 단속 좀 합시다~
11. 일부 학교에서 학생부 세부특기사항을 여러 학생에게 똑같이 입력하거나, 학폭 기록을 부실 관리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서울시 소재 239개 고교 학생부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교원 803명이 각각 50명 넘는 학생에게 동일한 내용의 문장을 학생부에 써넣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의 복사 붙이기 ‘복붙’ 수준의 글을 작성해 올렸다고 하는데 이래서야 참스승 소리 듣겠습니까~
12. 세종대왕이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한 근간에 애민 정신이 있다는 건 한국인의 오랜 상식이지만, 이 같은 통념을 뒤집는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글, 불편한 진실'을 쓴 강명관 한문학 교수는 문자 창제로 백성에게 '말할 기회'를 주려 했다는 건 진실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성에게 말할 기회를 주었다기보다는 통치를 쉽게 하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주장도 있긴 하더라~
13. 올해 출생아 수가 31만 명을 돌파할 전망으로 수년간 이어졌던 저출생 흐름이 반등 기조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인구구조 개선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습니다. 출생아 증가의 배경으로는 코로나19 시기 미뤄졌던 결혼이 재개되면서 혼인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사회적 배경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 아니겠어요? 사랑 좀 하게 합시다~
14.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초심도 지하 핵시설로 추정되는, 이른바 ‘곡괭이산’에 대한 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미국이 폭격을 넘어 특수부대 투입까지 거론하는 강경론이 나왔습니다. 이란군은 핵시설을 공격할 경우 중동 내 모든 미국 자산과 동맹국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맞서면서 확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무슨 게임 하듯이 저러는 미치광이가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건 참 슬프고 매우 불행한 일이야~
오세훈 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벌금 1천만 원.
KSOI, 당대표 적합도 조사 정청래 25.7% 김민석 21.5%.
이 대통령, 삼전 노조 광주 팹 쟁의화에 제동 쟁의기준 마련.
‘장외 정치’ 피로감이 당 대변인도 ‘선관위 마이크’ 내려놔.
우원식 해외 출장 14회 모두 아내 동행 82억 집행 논란.
배재고 학생 민주시민교육' 2명 빼고 다 자. 위기의식 없어.
전남광주특별시 1호 명예시민은 5월 광주 알린 프랑스 기자.
공무원 야근 '하루 4시간 상한' 폐지 월 57시간 제한 유지.
홈플러스, 67개 점포 모두 열고 식품·PB 등 생필품 집중.
꽃을 보고 좋아하면 꽃이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다. 상대를 좋아하면 내가 좋습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법륜 스님-
요즘은 누구를 더 사랑한다는 경쟁이 아니라 누구를 더 증오하고, 누구를 더 미워하고 헐뜯는지를 경쟁하는 것 같아 심히 우울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사랑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랑과 고백으로 시작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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