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10-12 05:49:41
1.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 기간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 교재가 발간되지 않았다는 지적을 두고 “국정감사의 좋은 예”라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매일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며 “관성이나 타성 같은 것”이라며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게 극우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극우들은 나라 팔아먹는데 정신이 없으니 원~
2. 민주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취임 두 달을 앞둔 김민석 대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전당대회에서 ‘취임 100일 내 당 지지율 10%포인트 상승’을 공약했지만, 오히려 지지율이 하락하자 김 대표는 발언을 줄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현장 소통도 중요하지만, 당 내분부터 잠재우지 않으면 10% 상승 공약은 힘들지 않을까 걱정임…
3.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스펙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검찰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검찰이 이를 법무부로 넘기지 않고 자체적으로 ‘불송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할 검찰청이 경찰에서 요청한 국제형사사법공조를 대검찰청과 법무부로 보내지 않고 자체 중단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당시 윤석열 정권하에서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이었는데 검찰이 그걸 송부하는 게 더 이상한 거지~
4.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김태규 의원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김 의원이 이슈화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강경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절하하고 있지만, 김 의원은 국민의힘의 원내수석대변인과 법률위원장으로서 불의에 맞서겠다고 장담했습니다.
저런 생양아치가 하는 막말이 ‘존재감’이라고 포장된다는 자체가 기가 찰 일이지 뭡니까~
5. 조경태 의원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조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한 직후 "대립보다 협치가 앞서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도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아 관용과 협치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적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는 놈도 문제지만, 여전히 자기 정치에 이용하는 인간들도 틀렸어~
6. 경기도·수원시의회 의원 131명의 외유성 해외 출장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당 의원 전원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대신 의원들의 출장을 준비한 공무원들에게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사건을 넘기면서 의원들에겐 면죄부를 주고 공무원만 검찰에 넘겼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공무원을 자기 부하 직원 다루듯 하는 지방의원이나 그렇다고 공무원만 넘기는 경찰이나 뭐가 달라?
7.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봉쇄 시위가 넉 달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액이 26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선관위가 손을 놓고 있다는 질타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추가 대관료 등을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책임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시위도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보장을 받는 거지 대체 이런 불법을 지켜만 보는 이유가 뭐냐고~
8.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영화 암살자(들) 학교 단체관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중 17개 학교가 단체관람을 진행했거나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단체관람을 완료한 학교가 8개교, 관람을 앞두고 있는 학교가 3개교, 취소한 학교가 6개교로 파악됐습니다.
‘영화 상영을 공권력이 막아서는 안 되며 선택은 국민이 해야 한다’는 주진우의 말에 공감하시죠?
9. 최근 5년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한 경찰대 출신 경찰관 3명 중 1명 이상이 의무복무 기간을 채우지 않고 경찰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 예산으로 양성한 경찰대 출신 인력의 법조계 이탈이 이어지면서 원인을 점검하고 복무 관리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6년간 의무 복무 기간을 채우지 않는 거야 본인 선택이지만, 거기에 투자한 국가는 어쩌란 말이냐~
10.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의 병역특례를 둘러싼 논란이 결국 제도 개편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례 축소 방침을 밝힌 데 이어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에 더해 청와대도 관계 부처의 검토와 국회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완전 폐지 목소리에, 이번 아시안 게임까지 소급 적용하자는 목소리가 자승자박이라고 봐~
11. 국제 형사 재판소 재판관을 지낸 나비 필라이의 노벨 평화상 발표 직후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 형사 재판소, ICC에 대한 고강도 제재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제재에 ICC와 유럽은 강하게 반발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 결과를 비난하는 글을 공유하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노벨평화상 8개를 받아도 모자란다던 전쟁광 트럼프가 화가 많이 난 모양입니다~ 큰일이네~
12.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보우소나루 자유당 후보가 오는 25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서 현직 대통령인 룰라 노동자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현지 조사에 따르면 보우소나루는 51.1%의 지지율로, 45.7%에 그친 룰라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습니다.
보우소나루 공략이 아버지 보우소나루의 사면이라는 데, 우리도 내란의 후예가 정권 잡을까 무섭다~
국민의힘 일부, "우리도 노무현·이재명 관련 영화 만들자".
윤석열 선거법 2심 결심 공판 임박에 국민의힘 '초긴장'.
김용민 “자리 탐하고 이러는 거 아냐 사법개혁 계속 진군”.
마음 급한 트럼프 "푸틴과 공급 합의 경윳값 급락할 것".
사형 확정된 총기 난사범 초유의 총살형 생중계하는 미국.
‘범죄 놀이터’ 된 무인점포 촉법소년 절도 76%나 급증.
스벅, ‘탱크데이’ 논란 딛고 5개월 만에 결제액 1위 탈환.
추억의 국산 양주 롯데칠성 '캡틴큐', 단종 11년 만에 부활.
네가 바꿀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괴로워하는 대신 네가 바꿀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고민해 보라.
-조단 소넨블릭-
요즘 들어 드는 생각 중 하나가 어쩌면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주장하면서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은가 고민해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머무른다면 세상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 둘 다를 선택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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