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7-10 0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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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금) 비

1. 장동혁 대표가 당의 기강을 잡겠다며 ‘징계 정치’를 본격화한 데 이어 ‘장외 정치’에 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장 대표는 당분간 전국을 돌며 참정권 수호 집회에 참석할 계획으로, 당내에선 지방선거 패배 사퇴론에 직면한 장 대표가 지지층 결집을 목적으로 또다시 ‘장외 정치’에 나섰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명아 나랑 싸우자’며 이제 아주 막 나가는 동혁이를 보면 장마철 무더위에 맛이 가도 저렇게 갈 수도 있구나 싶어요~

2. 정점식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법사위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처리 수순에 들어간 데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많은 국민이 장윤기 강간 살인 사건을 보면서 ‘경수완독’, 견제 장치 없는 경찰의 수사권 완전 독점을 시행해도 되는지 걱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 출신의 정의원 나리, 우리 국민들이 진짜 걱정하는 건 내란 정당 국민의힘을 제대로 심판 못할까 봐 그게 걱정이랍니다~

3. 경찰직장협의회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증거인멸 등 의혹이 불거지면서 ‘보완수사권 유지’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 “한 사건으로 형사사법 개혁의 방향까지 되돌릴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을 향해 서는 “일부 사례를 이용해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이나 경찰이나 그동안 윤석열의 수족 노릇을 한 건 마찬가지라 믿음이 안 가기는 해유~

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친한계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지난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당 후보를 두고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행위는 반드시 징계해야 한다”며 “차라리 서병수 전 의원처럼 국민의힘에서 탈당하고 지원했다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저건 해당 행위가 맞고, 징계를 한다고 해도 소송에서도 뒤집힐 일은 없을 거 같음요~

5. 서울 성수대교 램프에 9㎝가량 단차가 발생해 시민 신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서울시는 단차가 발생한 차로 지점을 아스팔트로 덮어놓았고,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문가들은 “상식적으로 단차가 1~2㎝만 돼도 문제인데, 9㎝면 심각한 수준”이라며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세훈이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 했었으니, 사고만 안 나면 문제는 없는 겁니다~

6. 추경호 대구시장이 TK신공항을 '국가주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공약을 내놨지만, 여전히 시 주도 사업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돼 추 시장의 공약 실천 의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추 시장이 명확한 지시를 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TK신공항 사업을 미적거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뭐가 이뻐서 TK 신공항 만들라고 국가사업으로 전환해 주겠어~ 그냥 조용히 재판이나 받다 가세요~

7. 이원택 전북지사와 조지훈 전주시장 배우자가 각각 전북도와 전주시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고 인사권자와 배우자가 같은 조직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공정성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배우자의 직업 선택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주장도 맞서고 있습니다.

이 지사 부인은 4급 과장이고, 조 시장 부인은 6급 팀장이라고 하는데, 이게 왜 논란거리라는 거지?

8. 강경화 주미대사는 미국 정치권에서 한국의 쿠팡 차별 대우 주장이 지속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양국 정부 간에는 한미 관계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측에 우리 입장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설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돈 받아먹은 값은 해야 하니 저러는 거겠지만, 저걸 빌미로 뭔 짓을 할지 모르니 대비는 해야겠지~

9. "스타벅스 가자"와 "탱크데이"를 선창한 2명의 배재고 학생들이 "5·18과 관련이 있는지 몰랐다"는 경위서를 대한체육회에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함께 한 다른 학생은 '5.18 연관성'을 알고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고 밝히면서 '5.18‘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가 ‘광주제일고’라서 한 게 뻔한데 이걸 몰랐다고 주장하는 걸 보면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 봐~

10. ‘탱크 데이’ 논란 이후 한 달 새 스타벅스코리아 앱 사용자가 113만 명이 줄면서 결제 지표까지 흔들리자. 스타벅스가 리워드 회원 전원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지급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쿠폰 2종을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전 회원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잃어버린 신뢰를 쿠폰으로 메꾸려는 얄팍한 수법이 과연 먹혀들어 갈까? 정용진의 진정성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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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소금을 컵에 넣으면 짜지만, 강물에 넣으면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
-불교 격언-

내 마음이 간장 종지면 쉽게 흔들리고 부서지지만, 내 마음이 대야와 같다면 웬만한 일들에 무덤덤해지고 대담해진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한 주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천국과 지옥도 마음먹기 달렸으니 대야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건강한 주말 맞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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