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02 05:41:37
1.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수리했습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과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른 가운데 전날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한 데 이어 청와대 경제정책 컨트롤타워까지 물러나면서 경제라인 재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개각도 그렇지만, 국힘의 쓸데없는 공세에 휘둘리지 않고 잘해서 지지율 회복해 봅시다~
2.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 재제정을 요청한 것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여당에선 조 대법원장의 마음속 대통령은 여전히 윤석열인 것 같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 제청권과 대통령 임명권 충돌에 대해 "각자의 권한이 존중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자신을 대법원장까지 만들어 준 윤석열에게 보은하고 싶은 모양인데 ‘순장조’ 만들어 드립시다~
3. 조세 합리화를 위해 추진하려던 정부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강화 방안'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손질될 전망입니다. 거주·비거주 구분 없이 기본 공제액을 14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었지만, 실거주자 중심의 세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정부 정책 기조를 당정이 뒤집을지 주목됩니다.
있는 사람들 눈치 보면서 종부세 깎아 줘봐야 그 사람들 절대 민주당 찍어주지 않는다는 거 모르나?
4.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원내에서 이재명 정권에 대해 강하게 투쟁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숫자로는 안 되니까 국민에게 신뢰를 얻는 게 중요하다”며 “국민 보기에 ‘야당이 옳다’고 인정받는 게 중요하다“며 국민을 보고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불러다 강연시키고, 정직이 가훈인 이명박에게 조언 듣고 이제 윤석열 면회 갈 일만 남았는가 보다~
5. 정부·여당이 '500세대 이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를 거치지 않고 전장연과 직접 협상을 통해 출근길 탑승 시위 중단을 이끌어 내는 등 서울의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이른바 '오세훈 패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런 거는 패싱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일못하는 시장 대신 정부와 의회가 열 일하는 거라고 표현합니다~
6.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유공자 명단을 공개하고 유공자 심사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대법원이 이미 사생활 침해 우려를 이유로 비공개 유지를 결정한 것을, 입법을 통해 뒤집겠다는 시도로 자신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 판례도 무시하고 학술이라는 걸 앞세워서 거짓 선동하는 게 바로 폄훼란다. 이 진상아~
7.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과 친분 의혹을 주장한 강혜경 씨를 명예훼손 혐의 고소한 사건이 무혐의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강 씨가 “원 전 장관과는 제주지사 때부터 자주 연락하고 소통하는 사이로 알고 있다”고 주장하자, 원 전 장관이 사실무근이라고 고소했습니다.
원희룡이도 한때는 잡룡 소리도 들었는데, 김건희 한테 줄을 잘못 서서 쪽박 신세 되버린 거지~
8. 지난 6월에 취임해 임기 시작 두 달여 밖에 안 된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이 여직원과 자리에서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고위공직자로 지켜야 할 청렴 원칙에 반하는 행위로 보고 ‘서면주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치평론가로 더 유명세를 떨치던 분이 왜 씨잘때 없는 소리를 하는 건지… 서면주의로 정신 차릴까?
9. 통일교가 일본 사법부의 해산 명령에도 신자들에게 헌금을 강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2년 아베 전 총리 피살 사건을 계기로 통일교의 헌금 강요 행태가 드러나 파장이 일어 해산이 확정되었지만, 해산 명령 두 달 만에 일본 신자들에게 다양한 항목의 헌금을 유도하는 공지문이 확인됐습니다.
참 어머님 해방 위해 헌금을 한다는 데, 헌금 보내오면 이번에 압수한 것처럼 족족 압수하면 좋을 듯~
10. 상반기 1500원 선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1360원대까지 내려오며 원화 가치는 상반기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지난해 말보다 5% 넘게 높아졌습니다. 글로벌 달러 약세에 더해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 자금과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으로 원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면 나라가 파산할 것이라고 저주를 퍼붓던 극우 유튜버들은 자진 납세 좀 해야지 않나?
11. 트럼프 대통령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휘발유 소비자 가격을 잡기 위해 국내 정유 및 연료 유통업계 경영진을 백악관으로 대거 호출해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상승에 따른 유권자들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자, 직접 가격 인하를 압박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중간선거가 걱정되기는 할까? 선거 지고 나면 부정선거라면서 판을 뒤집을 기세던데~
12. 울산의 성인PC방 단속에서 시작된 수사가 전국 성인PC방 2,133곳에 불법 도박사이트를 공급 관리한 1,200억 원대 도박 망으로 확대됐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로 위장한 울산 총판 사무실까지 추적한 경찰은 사이트 운영자와 총괄이사, 개발자, 국내 영업총판, 해외 콜센터 조직원 등을 무더기 검거했습니다.
동네마다 조그만 성인 PC방이라는 게 보이던데 이게 도박판이었던 모양입니다. 절대 출입 금지~
13.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자녀의 문해력 저하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종로학원 조사에 의하면 ‘자녀의 문해력이 예전보다 떨어졌다고 느낀다’는 응답은 53.5%에 달한 반면, ‘아니다’는 14.2%에 그쳤으며 그 주요 원인으로 ‘유튜브‘ 등이 (59.2%) 1위, 독서량 부족이 2위 (20.4%)를 기록했습니다.
애들도 문제지만, 요즘은 학부모들도 만만치 않아서 대화를 해도 말이 안 통하니.. 통역이 필요하답니다~
37분 만에 끝낸 민주당tv 첫방송 동접자 4만 명대 유지.
한병도 "추석 전까지 국무위원 인사청문 절차 마무리".
박홍근 "내년 예산 820조 미래대응기금 162조 규모 신설".
한동훈, 김승원 과거 이력 꺼내고 "이런 사람이 장관 되나".
최민희, 용혜인 ‘무임승차’ 논란에 “비례 두 번도 실력”.
일본인 해외여행 1순위는 '한국' 역대 최고치 관광객 찍어.
비싸진 노트북에 부담 커지자 삼성·LG, 100만 원대 '출격'.
우리는 현실보다 상상 속에서 더 자주 괴로워한다.
-세네카-
살다 보면 알겠지만, 우리를 힘들게 했던 많은 일은 실제로 일어난 일 보다는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던 일이 더 많을 것입니다. 걱정만 하고 있다고 내일이 달라지는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걱정보다는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오지 않을 걱정에 밤잠을 설치는 일은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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