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08 05:29:29
1. 이재명 정부의 '보수 포용'을 상징했던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오는 9일 퇴임하면서 정치권 일각에선 이 대통령이 '탕평 딜레마'에 직면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의도적으로 기용했던 보수 인사들이 잇따라 낙마하거나 정부와 충돌한 끝에 자리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이 인간들 퇴임 이후에 ‘대통령’ 호칭도 안 붙이는 거 보면, 검은 머리 짐승 거두는 거 아닙니다~
2. 김민석 대표가 "미국만 일방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이제 지났다"며 본질적으로 변화하는 한미관계에 따른 전략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격변하는 미중 관계에 대응해 한일 관계 개선의 방파제를 세워야 한다며 과거 시각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을 세우는 영점 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 아닌가? 의존도가 높다고 해서 종속 관계일 수는 없는 법 아닌가 이 말이다~
3.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국민 집 빼앗더니, 이제 농업인 농지까지 빼앗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농업인들의 삶까지 짓밟고 있다”며 “‘경자유전’을 외치며 ‘농지 전수조사’를 밀어붙이면서 ‘경자유전’이 아니라 ‘경자유죄’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은 지키라고 만든 것인데, 법대로 하자니까 땅을 빼앗는다고 저러네, 88학번 동혁이 판사 출신 맞아?
4. 범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 경쟁이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지만, 뚜렷하게 앞서가는 주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장동혁 대표 등이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각 후보가 사법리스크와 당내 기반, 중도 확장성 등 서로 다른 약점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이진숙이 두 자릿수 지지율로 4위에 등극했을까~ 동혁이 진숙이 단일화면 1등이랍니다~
5.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규명하는 선관위 특검팀이 오늘 출범해 최장 150일간 선관위 비위 의혹 12건을 전방위적으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특검팀은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넘겨받은 수사 기록과 증거들을 토대로 선관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과연 투표용지 부족이나 투표율 허위 입력 등이 조직적 비위라고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겁니다~
6. 검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기소유예 처분하면서 신속 처리 요청 자체를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후원금 500만 원을 받기로 약속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실제 금품 수수가 없었고, 식약처 심사도 절차에 따라 진행된 점 등을 처분 이유로 들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지가 법무부 장관으로 탈탈 털어 수사하고도 기소유예 했던 것을 한동훈은 왜 광분하고 지랄일까?
7. 청와대와 사법부 간 대법관 제청 갈등으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이 반년 넘게 지연되는 가운데 이흥구 대법관도 오늘 자로 퇴임하게 됩니다. 대법관 두 자리가 동시에 비는 상황이 현실화하면서 대법원 소부 운영과 주요 사건 심리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대법원장이라는 양반이 갈등을 조장하고 대법원 운영을 이따위로 하는 것도 탄핵 사유라고 봄~
8. 외교부가 직무 전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외교 인재 육성을 명분으로 매년 수십억을 들여 국비 해외연수를 보내고 있지만, 연수 종료 후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않고 퇴직한 사례가 4건에 달했습니다. 이 중 절반은 연수를 마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퇴직해 ‘모럴 해저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수 비용은 토해냈다고는 하지만, 국비로 연수를 다녀온 커리어를 활용해 전관 대우 받는답니다~
9. 여성의 근속연수와 평균 임금이 상승하면서 남성과의 격차도 조금씩 줄면서 공공기관에서는 남녀 임금 격차가 사상 처음으로 10%대로 낮아졌습니다. 공공기관의 남성 1인당 평균임금은 1억203만 원, 여성은 7216만 원으로 성별 임금 격차는 29.3%로 전년 대비 1.4%p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력 단절과 임원진 소외 등으로 남녀 격차는 여전하다는 건 부인하지 못하는 게 현실~
10. 또래 여학생을 욕조에 넣어 물고문하고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는 등 가혹행위를 한 10대들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학생들에게 치약 한 통을 강제로 먹이거나, 피해자들의 옷을 벗기고 나체를 촬영해 단체대화방에 유포하기도 했습니다.
교화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내렸다고 하는데 과연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를 얘들은 알까?
11. 이란 남부에서 결혼식이 열리던 주택이 폭격을 받아 민간인 사상자를 낸 사고가, 인근 군사 시설을 겨냥한 미군 폭탄이 표적을 빗나가면서 발생한 오폭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방부가 이 같은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위를 파악해서 오폭인 게 밝혀지면 날벼락 맞고 죽은 사람들이 돌아오나? 트럼프 임기가 속히 끝나기를~
이흥구 대법관 “계엄 뒤 법원 입장 제대로 전달 못 해”.
한동훈, 조정식에게 “김승원이 원하니 청문위원 해달라”.
윤상현 "부정선거 음모론 나락 빠진 국민의힘, 안타깝다".
유승민 “장동혁 체제론 총선 못 이겨 이대론 영남 자민련”.
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이란 “한국 개입하면 전쟁 참여 간주”.
임종 직전 가족에 맡기던 ‘연명의료’ ‘미리 논의’로 바뀐다.
'노키즈존' 이어 '노남학생 존'까지 영업 자유냐 차별이냐.
벌레를 죽이면 영웅이 되고, 나비를 죽이면 악당이 된다. 도덕에는 미적 기준이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그 벌레가 나중에 나비가 될 줄도 모르고, 애벌레를 죽이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그 내면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섣불리 사람을 판단하거나 단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끝없는 관찰과 학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행복하고 감사한 나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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