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정수시설 전문 인력 강화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11-09 05:27:01
  • 카카오톡 보내기
▲ 함양군상수도통합관리센터 모습(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직원 7명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을 취득해 수돗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강영모 주무관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한창용 실무원이 2급을 취득했으며, 강신홍 정수장담당과 정운상·김태훈 주무관, 김형철·서동완 실무원 등 5명이 3급 자격을 취득하며 상수도 시스템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기존 자격 보유자 4명을 포함해 1급 2명, 2급 1명, 3급 8명 등 총 11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 보유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 제21조에 따라 일반수도사업자가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 인력이다. 정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핵심 자격으로, 취득난이도가 높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함양군은 법정 배치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전문자격 취득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이번 전문 인력 확충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돗물 수질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