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다중이용시설 ‘스마트 사물주소판’ 설치완료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9-04 0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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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시설 340곳에 ‘스마트 사물주소판’ 설치완료(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달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스마트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 기초번호, 사물유형’으로 표기되며, 건물이 아닌 시설과 장소에 부여되는 위치정보다.

거창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우체통, 자전거거치대,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주차장 6종 340개소에 스마트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스마트 사물 주소판에 표기된 QR코드(2차원 바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위치는 클릭 한 번으로 112·119에 긴급구조 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로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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