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조림지 사후관리 추진...24억 원 투입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5-29 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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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림지 사진(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오는 6월부터 약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50ha의 조림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림지 사후관리는 조림목의 활착률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림목의 생장을 저해하는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풀베기·덩굴제거·어린나무가꾸기 사업으로 나뉜다.

풀베기와 덩굴제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 시행할 예정이며, 조림 후 3년 내 조림지, 도로변 등을 중점으로 관리한다.

어린나무가꾸기는 조림 후 5년이 경과한 조림지 중 조림목 생육 저해가 발생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예초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림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조림지 피해 배상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사업 품질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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