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차단 '2차 저지선' 구축 60일, 공항만-내륙 연계 국제우편 이중 검사체계 성과 창출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5-28 19:05:11
공항만·내륙 연계 이중 검사체계 운영으로 국제우편 마약 반입 차단 강화
관세청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이 운영 60일만에 3건의 적발 성과를 창출하며 실효적인 마약 차단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다.
최근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 밀수 시도가 지속되고 은닉 수법도 지능화됨에 따라, 공항만과 내륙 우편 물류 거점을 연계한 촘촘한 검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세청은 지난해 말 동서울우편집중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터 동서울·부천·안양·부산 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전국 5개 주요 거점에서 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국제우편 물류망을 재설계하여 모든 국제우편물이 5개 거점 집중국을 경유하도록 하고, 우편집중국별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개장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물류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빈틈없는 검사가 가능하도록 당초 계획보다 추가 인력을 투입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 반입 물량이 많은 동서울·부천·중부권 집중국은 2개 검색 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력 충원이 완료되는 7월부터는 모든 집중국에서 2개 라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5개 집중국에서는 하루 약 3만1천건의 국제우편물에 대해 마약 반입 차단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집중국별 일평균 검사 물량은 동서울 약 4천5백건, 부천 약 8천건, 안양 약 4천6백건,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약 9천8백건, 부산 약 4천건 수준이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를 거쳐 지난 4월 1일 본격 가동된 이후, 단 60일 만에 합성마약과 대마, 코데인 등 총 3건, 1,159.3g을 적발하며 실질적인 단속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관세청은'2차 저지선'에서 마약류 적발시, 공항만'1차 저지선'에서도 유사 반입유형에 대한 물품검사를 즉각 강화하여 총 약 1.5kg의 마약류를 추가로 적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적발 과정에서 확보된 반입 경로, 우편물 형태, 위험 요소 등 관련 정보는 향후 추가 반입 시 위험정보 분석과 선별검사 강화에 활용하여 보다 정밀한 국제우편 마약 단속 체계 구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가 공항만 단계 '1차 저지선'과 내륙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을 연계한 국제우편 이중 검사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여 내륙 우편집중국 단계에서도 마약류 차단이 가능함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항만과 내륙 우편집중국을 연계한 촘촘한 국제우편 마약 단속 체계는 마약 밀수범에게 국제우편으로는 더 이상 마약을 국내로 들여올 수 없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강력한 억제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세청은 이번에 안양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에서 3건의 마약을 연이어 적발한 세관 엑스레이(X-ray) 판독 · 검사 직원들에 대해 ‘정부 특별성과포상’을 실시하고, 국제우편 검사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한 우정사업본부 현장 직원들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하여 현장 직원들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운영 60일 만에 3건의 마약 적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경 단계의 1차 저지선과 함께 구축 · 운영되는 2차 저지선이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국제우편뿐만 아니라 특송 · 여행자 · 일반수입 · 공항만 · 무역선 등 전체 반입경로에 대해 복수판독 · N차 검사체계로 구성된 2차 저지선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과학 검사장비와 첨단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분석과 AI 융합 후각 센서(전자코)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정밀한 마약단속 체계를 마련하여 더 이상 마약 밀수와 같은 초국가 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국경 감시단속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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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욱 관세청장이 28일 안양우편집중국에서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차단 2차 저지선 구축 60일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
관세청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이 운영 60일만에 3건의 적발 성과를 창출하며 실효적인 마약 차단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다.
최근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 밀수 시도가 지속되고 은닉 수법도 지능화됨에 따라, 공항만과 내륙 우편 물류 거점을 연계한 촘촘한 검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세청은 지난해 말 동서울우편집중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터 동서울·부천·안양·부산 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전국 5개 주요 거점에서 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국제우편 물류망을 재설계하여 모든 국제우편물이 5개 거점 집중국을 경유하도록 하고, 우편집중국별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개장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물류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빈틈없는 검사가 가능하도록 당초 계획보다 추가 인력을 투입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 반입 물량이 많은 동서울·부천·중부권 집중국은 2개 검색 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력 충원이 완료되는 7월부터는 모든 집중국에서 2개 라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5개 집중국에서는 하루 약 3만1천건의 국제우편물에 대해 마약 반입 차단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집중국별 일평균 검사 물량은 동서울 약 4천5백건, 부천 약 8천건, 안양 약 4천6백건,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약 9천8백건, 부산 약 4천건 수준이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를 거쳐 지난 4월 1일 본격 가동된 이후, 단 60일 만에 합성마약과 대마, 코데인 등 총 3건, 1,159.3g을 적발하며 실질적인 단속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관세청은'2차 저지선'에서 마약류 적발시, 공항만'1차 저지선'에서도 유사 반입유형에 대한 물품검사를 즉각 강화하여 총 약 1.5kg의 마약류를 추가로 적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적발 과정에서 확보된 반입 경로, 우편물 형태, 위험 요소 등 관련 정보는 향후 추가 반입 시 위험정보 분석과 선별검사 강화에 활용하여 보다 정밀한 국제우편 마약 단속 체계 구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가 공항만 단계 '1차 저지선'과 내륙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을 연계한 국제우편 이중 검사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여 내륙 우편집중국 단계에서도 마약류 차단이 가능함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항만과 내륙 우편집중국을 연계한 촘촘한 국제우편 마약 단속 체계는 마약 밀수범에게 국제우편으로는 더 이상 마약을 국내로 들여올 수 없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강력한 억제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세청은 이번에 안양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에서 3건의 마약을 연이어 적발한 세관 엑스레이(X-ray) 판독 · 검사 직원들에 대해 ‘정부 특별성과포상’을 실시하고, 국제우편 검사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한 우정사업본부 현장 직원들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하여 현장 직원들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운영 60일 만에 3건의 마약 적발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경 단계의 1차 저지선과 함께 구축 · 운영되는 2차 저지선이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국제우편뿐만 아니라 특송 · 여행자 · 일반수입 · 공항만 · 무역선 등 전체 반입경로에 대해 복수판독 · N차 검사체계로 구성된 2차 저지선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과학 검사장비와 첨단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분석과 AI 융합 후각 센서(전자코)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정밀한 마약단속 체계를 마련하여 더 이상 마약 밀수와 같은 초국가 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국경 감시단속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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