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전~서하 국지도37호선 개량사업 ‘파란불’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8-28 04:34:52
  • 카카오톡 보내기
▲ 함양 백전~서하 국지도37호선 개량사업(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획예산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하고, 전국 총 142개 도로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함양군은 앞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국도24호선 지곡~안의 구간과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등 2개 사업을 건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등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그 결과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최종적으로 타당성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99억 원을 투입해 1.7km 구간을 2차로로 선형 개선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3.0km 구간이 1.7km로 1.3km 단축되고, 통행시간도 8.87분에서 1.69분으로 7.18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