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8-28 0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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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상호 부군수 축산 현장 찾아 주요 현안 점검(사진=함양군) |
이날 양 부군수는 함양읍 신관리 흑염소 가공유통센터와 수동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TMF) 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축산업의 가공·유통 및 사료 생산 기반을 살폈다.
먼저 흑염소 가공유통센터는 총사업비 12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시설로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데 이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컨설팅을 마쳤으며, 오는 9월 기계·장비 시운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함양산청축협 완전혼합발효사료(TMF)공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사료 생산·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공장은 하루 5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지역 축산농가에 완전혼합 발효사료(TMF)를 공급하고 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가는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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