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복지 사각지대 구축사업 추진... 촘촘한 체계 마련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6-04 0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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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먼저 거창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주 1회 4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반찬)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나홀로가구 안부확인 반찬 배달 사업’을 운영한다.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고립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낙상방지용품 지원과 주택 청소 사업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월 1회 ‘공유 밥상’ 프로그램과 소모임 활동을 운영해 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와 유대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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