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여름철 종합대응체제’ 본격 추진
-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6-04 0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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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대응 TF팀’ 상황관리 회의 (사진=거창군) |
군은 2026년 기상청의 폭염특보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폭염중대경보’, ‘열대야주의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관리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고령노인, 장애인, 기저질환자, 수급자, 야외 활동노동자, 사업장 근로자 등 폭염 취약자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부 확인 △경로당 냉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지원 △폭염 취약사업장 안전점검 등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폭염으로부터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마을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71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강변 데크길 등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안개 분사 장치가 기온에 따라 작동한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거창읍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해 시가지 열섬 현상 완화에 나선다.
아울러 버스승강장 3개소와 군청 광장 등에 생수나눔터를 운영하고 군청과 보건소, 창포원 등에서는 양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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