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코로나19 위기관리 동참
- 전국 / 이슈타임 / 2020-05-07 08:22:19
취약계층 노인 1200세대에 착한 면마스크와 생필품 지원
청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가 7일 오후 2시 시청 직지실에서 착한마스크 나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은숙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 홍성규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은 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가 누적된 청주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로하고자 면마스크 1000세트와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어버이날을 맞아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등 6개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의 생활지원사가 취약계층 어르신 1200세대를 직접 방문 전달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필터교체가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세탁해 사용할 수 있는 면마스크를 노인일자리사업기관인 우암시니어클럽과 공공디자인이즘에 제작의뢰해 3000세트를 구입했으며 이를 청주전력지사 등 충북지역 13개 사업소에 배부하고 복지기관에 전달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은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해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청주시청
청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가 7일 오후 2시 시청 직지실에서 착한마스크 나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김은숙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 홍성규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사회봉사단은 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가 누적된 청주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로하고자 면마스크 1000세트와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어버이날을 맞아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등 6개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의 생활지원사가 취약계층 어르신 1200세대를 직접 방문 전달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 후원금으로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필터교체가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세탁해 사용할 수 있는 면마스크를 노인일자리사업기관인 우암시니어클럽과 공공디자인이즘에 제작의뢰해 3000세트를 구입했으며 이를 청주전력지사 등 충북지역 13개 사업소에 배부하고 복지기관에 전달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은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해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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