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영유아·아동·청소년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 전국 / 이슈타임 / 2020-05-06 08:31:57
미래의 희망 아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큰 걸음
동작구가 오는 11월까지 영유아·아동·청소년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아동·청소년 등 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특정계층 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문화, 경제, 학습 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 공모에 나선다.
사업비는 1,800만원으로 사업별 보조금 지원 상한액은 600만원 이내로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이 원칙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소재 영유아·아동·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및 기관이며 공모 후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심의·선정을 거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분야는 영유아·아동·청소년 발달특성에 따른 적정한 교육 영유아·아동·청소년 복지에 관한 조사 및 연구 영유아·아동·청소년 관련 학술대회 기타 영유아·아동·청소년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단,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 사회교육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 단체의 홍보, 월례행사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아동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목적과 부담능력, 사업수행능력, 사업의 효과와 구정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오는 5월 중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사당청소년문화의집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등 5개단체에 총 2,100만원을 지원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유아·아동·청소년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지원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 영유아·아동·청소년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
동작구가 오는 11월까지 영유아·아동·청소년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아동·청소년 등 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특정계층 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문화, 경제, 학습 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 공모에 나선다.
사업비는 1,800만원으로 사업별 보조금 지원 상한액은 600만원 이내로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이 원칙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소재 영유아·아동·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및 기관이며 공모 후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심의·선정을 거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분야는 영유아·아동·청소년 발달특성에 따른 적정한 교육 영유아·아동·청소년 복지에 관한 조사 및 연구 영유아·아동·청소년 관련 학술대회 기타 영유아·아동·청소년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단,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익법인, 사회교육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 단체의 홍보, 월례행사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아동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목적과 부담능력, 사업수행능력, 사업의 효과와 구정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오는 5월 중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사당청소년문화의집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동작이수사회복지관 등 5개단체에 총 2,100만원을 지원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유아·아동·청소년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지원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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