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기록원, 기록으로 경남역사 이해 돕는다
- 전국 / 김희수 / 2020-04-28 16:20:11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 ‘경남도청 이전을 기록하다’ 제작·배포
경상남도기록원은 ‘경상남도 근·현대사 중요기록물 조사 및 수집 사업’과 ‘경상남도 도정기록화 사업’을 지난 4월 10일 완료하고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해 2종류의 브로슈어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1910~1945’와 ‘경남도청 이전을 기록하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1910~1945’는 ‘경상남도 근·현대사 중요기록물 조사 및 수집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운동’ 시기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수집된 기록물을 바탕으로 제작했고 ‘경남도청 이전을 기록하다’는 ‘경상남도 도정기록화 사업’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해 진주-부산-창원으로 이어지는 120여 년간의 도정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경상남도기록원이 제작해 배포하는 브로슈어는 유관 공공기관 및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기록원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며 경남의 역사를 기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집된 총 4,590점의 공공·민간기록물 중 브로슈어에 소개되지 못한 기록물은 경상남도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남도기록원은 지난 2월 제정된 경상남도 민간기록물 수집과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했던 민간기록물에 대해서도 발굴과 수집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기록원, 기록으로 경남역사 이해 돕는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경상남도 근·현대사 중요기록물 조사 및 수집 사업’과 ‘경상남도 도정기록화 사업’을 지난 4월 10일 완료하고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해 2종류의 브로슈어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1910~1945’와 ‘경남도청 이전을 기록하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경남 독립운동의 기록:1910~1945’는 ‘경상남도 근·현대사 중요기록물 조사 및 수집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운동’ 시기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수집된 기록물을 바탕으로 제작했고 ‘경남도청 이전을 기록하다’는 ‘경상남도 도정기록화 사업’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해 진주-부산-창원으로 이어지는 120여 년간의 도정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경상남도기록원이 제작해 배포하는 브로슈어는 유관 공공기관 및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기록원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며 경남의 역사를 기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집된 총 4,590점의 공공·민간기록물 중 브로슈어에 소개되지 못한 기록물은 경상남도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남도기록원은 지난 2월 제정된 경상남도 민간기록물 수집과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했던 민간기록물에 대해서도 발굴과 수집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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