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측량 실시
- 전국 / 김희수 / 2020-04-28 09:51:48
곡성읍 신기리 및 죽곡 용정리 일대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곡성군이 2020년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곡성구례지사를 선정하고 4월말부터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는 2개 지구 총 991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죽곡 용정지구에 214필지와 곡성읍 신기지구 777필지에 대해 담장, 건축물, 옹벽, 울타리 등 구조물의 위치와 실제 점유현황 등을 조사해 측량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황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 간 협의 등을 거쳐 경계가 확정되고 조정금의 산정 등의 과정을 거쳐 2021년 말에 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토지경계 민원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 증대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곡성군,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측량 실시
곡성군이 2020년 지적재조사 측량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곡성구례지사를 선정하고 4월말부터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적재조사는 2개 지구 총 991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죽곡 용정지구에 214필지와 곡성읍 신기지구 777필지에 대해 담장, 건축물, 옹벽, 울타리 등 구조물의 위치와 실제 점유현황 등을 조사해 측량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황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 간 협의 등을 거쳐 경계가 확정되고 조정금의 산정 등의 과정을 거쳐 2021년 말에 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토지경계 민원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 증대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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