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날 기념 ‘도서관 속 다문화 세상’
- 전국 / 이슈타임 / 2020-04-28 08:31:13
울산도서관, 5~6월 테마가 있는 도서전
울산도서관이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도서 선택 기회 제공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운영 중인 ‘테마가 있는 도서전’ 5~6월 전시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다문화 관련 도서 전시를 마련했다.
‘도서관 속 다문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연령대에 맞춰서 도서와 디브이디를 선정했다.
대표 도서로는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모두 다 문화야’, ‘다섯 손가락’, ‘나 좋은 점 가득’ 등 총 4권이 선정됐고 그 외에 전시 코너를 설치해 총 92권의 도서와 6점의 디브이디를 전시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울산도서관이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도서 선택 기회 제공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운영 중인 ‘테마가 있는 도서전’ 5~6월 전시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다문화 관련 도서 전시를 마련했다.
‘도서관 속 다문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연령대에 맞춰서 도서와 디브이디를 선정했다.
대표 도서로는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모두 다 문화야’, ‘다섯 손가락’, ‘나 좋은 점 가득’ 등 총 4권이 선정됐고 그 외에 전시 코너를 설치해 총 92권의 도서와 6점의 디브이디를 전시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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