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경제 살리기”
- 전국 / 김희수 / 2020-04-22 14:22:42
성주군,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84억원 편성
성주군은 “코로나19 극복, 경제 살리기”를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 보다 7.9% 증가한 384억원을 편성해 총 예산규모 5,244억원으로 하는 추경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분야별 사업내용으로는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민생안정 · 경제 활성화 올인 대책에 발맞추어 민생 경제 긴급 지원 예산에 7,641백만원 중소기업 · 소상공인 지원 예산에 3,490백만원 감염병 치료 및 대응 인프라 예산에 1,790백만원 농업분야 지원 예산에 1,283백만원 기타 분야 예산에 24,196백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처럼 이번 성주군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감염병 확산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하루 빨리 회복시키고 군민이 안전하고 안정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두 달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5만 군민모두가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으나, 이제는 군민화합으로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다 할 때며 이번 추경예산은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마련한 예산인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알차게 쓰이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청
성주군은 “코로나19 극복, 경제 살리기”를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 보다 7.9% 증가한 384억원을 편성해 총 예산규모 5,244억원으로 하는 추경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분야별 사업내용으로는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민생안정 · 경제 활성화 올인 대책에 발맞추어 민생 경제 긴급 지원 예산에 7,641백만원 중소기업 · 소상공인 지원 예산에 3,490백만원 감염병 치료 및 대응 인프라 예산에 1,790백만원 농업분야 지원 예산에 1,283백만원 기타 분야 예산에 24,196백만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처럼 이번 성주군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감염병 확산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하루 빨리 회복시키고 군민이 안전하고 안정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두 달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5만 군민모두가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으나, 이제는 군민화합으로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다 할 때며 이번 추경예산은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마련한 예산인 만큼 꼭 필요한 곳에 알차게 쓰이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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