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아트센터 내·외부 시설 개선
- 전국 / 김희수 / 2020-04-17 14:44:11
시민문화향유 편의를 더해
밀양문화재단은 시민들이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공연관람, 전시 및 각종 부대시설을 한결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외부 시설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대공연장 2층 객석 안전 난간대 개선 아리랑전시관 벽면 보수 공연장 로비 휴게공간 확보 교통섬 홍보탑 설치 등이다.
대공연장 2층은 안전 난간으로 인해 시민들의 공연관람에 많은 불편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전면 개선으로 안전은 지키면서 2층 어디에서나 최적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리랑전시관 벽면을 전면 보수해 각종 전시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대·소공연장 로비에 휴게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의 시설이용에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아트센터 앞 삼거리 교통섬 홍보탑은 각종 공연 및 전시 홍보와 더불어 야간조명 설치로 밀양시립 박물관 ~ 아리랑아트센터 ~ 밀양대공원으로 이어지는 밀양 대표 야경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밀양시·한국전력과 협의를 통해 카페테리아 앞 횡단보도 신호등과 전신주를 이전 설치해 밀양대공원 진입로의 미관을 개선했으며 밀양아리랑 버스승강장을 설치하고 대공원주차장과 아트센터를 잇는 데크계단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화열 밀양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아트센터는 시민들에게 최상의 관람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휴식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내·외부 시설 개선
밀양문화재단은 시민들이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공연관람, 전시 및 각종 부대시설을 한결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외부 시설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대공연장 2층 객석 안전 난간대 개선 아리랑전시관 벽면 보수 공연장 로비 휴게공간 확보 교통섬 홍보탑 설치 등이다.
대공연장 2층은 안전 난간으로 인해 시민들의 공연관람에 많은 불편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전면 개선으로 안전은 지키면서 2층 어디에서나 최적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리랑전시관 벽면을 전면 보수해 각종 전시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대·소공연장 로비에 휴게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의 시설이용에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아트센터 앞 삼거리 교통섬 홍보탑은 각종 공연 및 전시 홍보와 더불어 야간조명 설치로 밀양시립 박물관 ~ 아리랑아트센터 ~ 밀양대공원으로 이어지는 밀양 대표 야경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밀양시·한국전력과 협의를 통해 카페테리아 앞 횡단보도 신호등과 전신주를 이전 설치해 밀양대공원 진입로의 미관을 개선했으며 밀양아리랑 버스승강장을 설치하고 대공원주차장과 아트센터를 잇는 데크계단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화열 밀양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아트센터는 시민들에게 최상의 관람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휴식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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